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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산청빌리지' 웰니스 관광명소로 조성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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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1  1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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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금서면 소재 휴롬산청빌리지(원장 김동환)가 국내 최고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휴롬산청빌리지는 2020년부터 5년간 '산청빌리지'와 국내 최대 한방테마파크인 '산청 동의보감촌'을 연계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롬산청빌리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3월 경남도와 산청군, 휴롬이 '웰니스관광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휴롬산청빌리지는 5개년 사업 계획에 따라 동의보감촌과 연계해 ▲웰니스체험관 ▲야외수영장 ▲항노화휴양관 ▲휘트니스센터 ▲체력단련장 등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웰니스체험관'은 컨벤션, 항노화 의료체험관 및 건강센터, 한방사우나, 항노화 건강 주스와 건강 식단을 제공하는 휴롬 카페 등의 시설을 도입한다.

'야외수영장'은 워터파크, 항노화 기능성 노천탕, 어린이 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항노화휴양관'은 힐링과 휴식을 겸한 휴양시설로 조성되며 '휘트니스센터'는 체력단련을 통한 건강체험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휴롬산청빌리지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 시설이 확충되면 산청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건강강좌와 휴양, 힐링 등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이 체류형 관광지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휴롬산청빌리지의 웰니스 관광명소 조성사업은 동의보감촌과 연계 협력 사업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민관이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휴롬산청빌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산청군민에게는 30%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휴롬산청빌리지는 2020년 1월부터 연수 시설인 '휴롬인재개발원'과 휴양시설인 '치유 마을'로 구분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인재개발원은 공공기관, 단체, 기업인 연수 등을 수행하게 될 휴롬인재개발원의 시설을 새로 단장하고 체험 장비를 확충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동의보감촌과 산청약초를 연계한 3H 캠프(Happy Camp, Health Camp, Healing Camp)를 운영할 계획이다.

치유 마을은 단독형 콘도 시설로 장기 휴양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완비했다.

휴양과 함께 '아토피·건선 치유 캠프'와 '암 극복을 위한 치유 캠프', '난치병 치유관리 캠프', '항노화·다이어트 캠프', '혈액순환·장 관리 캠프', '우울증·스트레스 치유 캠프' 등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50년 이상의 임상을 토대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 동경의 와타나베 의원(임상 니시 의학)의 치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와타나베의원 원장이었던 와타나베 쇼 박사의 2대 계승자인 손태경 원장이 나선다.

손 원장은 치유캠프 참여자들에게 강의, 지도 상담, 맞춤형 밸런스 식단, 혈액순환 요법, 면역 생활요법, 트레킹, 숲 체험, 힐링 투어 및 주요 요법 등의 집중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환 휴롬산청빌리지 원장은 "휴롬산청빌리지를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국민의 건강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군과 동의보감촌의 우수한 항노화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휴롬산청빌리지에서는 지난 2019년 10월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를 마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이날 저녁 인재개발원을 찾아 워크숍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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