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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지난 19일 남해읍 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식중독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와 관련한 가두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식품 관련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들이 거리에서 건강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홍보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및 만성질환 예방법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만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과 나트륨 줄이기 등을 잘 지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식품안전사고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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