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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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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2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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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곤지암리조트에서 수도권 지역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참여사업장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기관 등에서 총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수도권지역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는 23개 반장사와 함께 176개 사업장이 활동하고 있다.

각 반에서는 반장사를 중심으로 화학안전 방안에 대한 기술지원, 사고대응 모의훈련, 사고·훈련 시 방재자원 공유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한강청에서 주관하는 간담회와 워크숍에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하여 사고 발생 시 사업장의 자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간 화학사고 예방·대응 활동과 「화학물질관리법」 준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장사인 SK하이닉스의 2019년 공동체 전체 활동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주)평택사업장과 한국수출포장에서 화학사고 예방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노하우를 사례발표 형식으로 공유했으며, (주)KCC안성공장 등 2019년 화학안전 활동 유공 관계자 등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에 대한 강의와 「화학물질관리법」 상담소를 운영하여 그간 사업장의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 이후 매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화학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의 화학사고는 2015년 이후 현재 절반 이상으로 감소하고 있다.

   
▲ 2019년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에서 발언 중인 최종원 한강청장(사진 가운데)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 간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수도권 지역의 화학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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