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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사업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연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보건소는 금연지원 강화로 건강한 옹진군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최초 '금연섬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해, 자월면의 흡연자 343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금연 코디네이터 운영, 금연 전도사 양성 등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년 대비 6개월 이상 금연 성공률이 4.3% 상승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해 섬지역이라는 불리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흡연자의 개별금연상담을 통해 금연실천과 금연 성공분위기를 조성해 금연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금연 결심 및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내년에 2단계로 금연섬 프로젝트 사업을 덕적·소야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맞춤형 금연사업을 추진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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