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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미래환경예술 공모대전’ 시상식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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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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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을 추구하는 환경인재들을 탄생시킨 ‘2019 Future Eco Korea Art Awards(대한민국 미래환경예술 공모대전)’ 시상식이 오는 9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얼룩진 미래환경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그려낸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심사위원들에게 그 창의성의 발현과 능숙한 표현기법으로 놀라움을 준 미래 환경예술가들에게 시상하고 더불어 작품도 관람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매체인 에코앤퓨쳐와 2019 Future Eco Korea Art Awards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며, 환경전문지 FUTURE ECO와 인터넷 뉴스 efn이 주관하는 2019 Future Eco Korea Art Awards 시상식은 3년만에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해 환경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공신력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장상, 환경부 장관상과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장상과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상 및 한국주재대사상, 각 시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본 시상식은 국내 여성정책 R&D를 맡고 있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치러지며, 시상식 행사와 함께 주요 수상작품도 함께 전시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전시관람이 가능하다.

시상식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발행인 개회사와 주요 내외빈 축사,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있은 뒤, 공모대전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으로 이뤄진다.

시상식과 함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3층 로비에서는 수상작의 주요 작품들이 전시돼 미래세대들의 환경의식과 예술적 표현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미래환경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대전은 총 26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 ‘우리가 추구해야 할 환경의 가치’를 주제로 각양각색의 그림들이 접수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해 예술적 표현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구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환경교육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Future Eco Korea Art Awards는 3회를 맞은 현재, 아동‧청소년‧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모대전은 국내 예술대학 총장과 작가, 환경 관련 교수, 환경전문인 등 환경과 예술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심사에 대한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심사는 자연환경보존성, 문화예술성, 접근성 세 항목으로 나눠 집계했으며, 공모대전의 주제를 창의적 아이디어로 표현한 작품에 주안점을 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영걸 전 계원예술대학 총장은 “3년째를 맞은 현재 참여한 아이들이 연령에 맞게 얼마나 환경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표현했는지”를 주요하게 살폈으며,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기발한 발상과 미세먼지나 미세플라스틱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인식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주최 측인 에코앤퓨쳐는 “Future Eco Korea Art Awards가 3년째를 맞은 현재 미래환경을 위한 환경교육 및 환경예술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 공모대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환경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등용문의 장으로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대전을 통해 환경예술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훌륭한 작품성을 보여준 대상과 최우수상 작품에 한해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7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 라메르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환경에 예술을 잇다’라는 테마로 개최될 이 전시회는 더 많은 대중들에게 미래세대들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환경메시지를 전달하고, 환경의식과 문화예술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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