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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작은 가게 창업하기' 실전 창업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창업 준비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교육하고,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스타트업 오퍼레이터로 활동해 온 김예은 강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아이템 찾기와 브랜드 만들기', '자금조달 및 창업캘린더 만들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예은 강사는 학창 시절 교육부가 주최한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돼 창업경진대회인 'KC-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공사의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 연수를 수료한 후 IT 스타트업 해외 근무 등 다수의 스타트업 오퍼레이팅을 수행해왔다.
강연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8일까지 부평구 일자리창출과(032-509-6582)로 문의하거나 이메일(whsys@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예비 창업자들은 충분히 준비하고 시작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강연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아이템 찾기나 시장분석 등의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처음 창업 지원 정책인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세대를 넓혀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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