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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청계광장에서 '벼 타작 해보고 떡메 쳐보고'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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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9.10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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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주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우리 쌀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전시회와 떡메치기, 벼 타작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가위 맞이 우리쌀 이야기』행사를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
『한가위 맞이 우리쌀 이야기』행사에서는 평소 시민들이 접해 보기 힘든 서울특별시에서 생산되는 브랜드쌀인 “경복궁쌀”과 엽채류, 배 등 서울의 으뜸농산물, 쌀 특구로 지정된 여주에서 생산되는 대왕님 쌀과 밤고구마 등의 진상명품 농산물을 서울시민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실물로 전시된 우리 쌀과 농산물을 보고 직거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리 농산물과 외국 농산물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또한 떡메치기, 쌀 뻥튀기, 벼 타작을 체험할 수도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500g단위 소포장된 쌀(경복궁쌀이나 여주쌀) 또는 소형화분을 무료로 나누어준다.(1일 쌀은 500개, 소형화분은 100개씩 선착순 배부. 단, 중복증정은 하지 않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나라에는 신토불이(身土不二), 일본에는 지산지소(地産地消)라는 말이 있듯이 본인이 사는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힘을 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마케팅홍보팀 전화 02-459-89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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