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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현황 현황('19.10.21)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0월 20일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반정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0월 20일 오후 8시 경 분석에 들어가 10월 21일 새벽 3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11건으로 늘어났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10월 15일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점과는 약 4.8km 떨어졌고 같은 민통선 내에서 발견되었다”라며, “이번 검출로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기존에 정한 집중사냥지역과 위험지역이 일부 변경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추가적인 철조망을 설치하고 주변 지역의 토양오염 여부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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