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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8월 19일 한국철도공사와 탄현역 버스환승시설 설치 및 부지 무상사용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한 달간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막아줄 탄현역 반폐쇄형 버스쉘터 설치공사를 마쳐 탄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다.
탄현역에 설치된 버스 승강장은 고양시 최초의 신규 표준 디자인의 버스 승강장으로 3면을 막아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구조로 매연과 미세먼지 차단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풍기와 온열의자를 설치해 버스 대기 장소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버스 승강장에서 버스 및 철도 도착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추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버스와 지상 철도 간 환승 구간에 동일 디자인의 승강장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의성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버스 승강장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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