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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이기대 해안산책로가 '2019 아시아걷기총회(ATC 부산) 워킹 페스티벌' 대표코스로 지정된 가운데 오는 12일 국제행사를 앞두고 국민운동 단체원, 공무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ATC 부산 손님맞이 도시환경 정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운포체육공원에서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이기대 순환로 일원까지 걷기 행사 구간 전역에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쓰레기 2t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남구는 걷기 코스 내 안내시설물 및 편의시설, 위험요인 점검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남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이루는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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