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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디지털 방식 에너지 전환으로 2040년까지 전세계 Co2 배출량 50% 감소 가능해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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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0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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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를 개최했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존 전세계적인 전기화 및 탄소배출 감소 이니셔티브와 함께 디지털 방식의 에너지 사용법을 건물 절반에 구현할 경우 2040년까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0% 감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 현장에서 ‘Powering the Digital Economy’를 주제로 기조연설 발표중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 장-파스칼 트리쿠아(사진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Powering The Digital Economy’주제로 열린 기조연설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 장- 파스칼 트리쿠아 회장 겸 CEO는 오늘날 전세계는 전례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전기화와 디지털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 함께한 3천 5백여명의 고객과 파트너, 공급자 및 업계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과 지속성 향상 실현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세계는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전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하면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 자동화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객의 디지털 전환에 어떻게 성공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입증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경제리더로서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IoT 지원 통합 아키텍처이자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을 공개됐다. 총 4가지 부분이 주요 축을 이뤘다.  

   
▲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Innovation Hub 현장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첫째,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력 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된 3세대 에코스트럭처 파워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3.0 (EcoStruxure Power 3.0), 두 번째로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 적용으로 크기를 60% 줄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6U (EcoStruxure micro Datacenter 6U), 셋째, 광업 및 금속, 오일과 가스, 수자원 분야의 효율성 및 데이터 활용에 중점을 둔 ▲에코스트럭처 플랜트 퍼포먼스 어드바이저 스위트 (EcoStruxure Plant Performance Advisors Suite)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건물 및 호텔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으로 보다 개별화되고 발전된 연결 허브를 제공하는 ▲에코스트럭처 빌딩 커넥티드 룸 솔루션 (EcoStruxure Building Connected Room Solution)을 선보였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기술 파트너 프로그램으로서 비즈니스의 가치 확장과 디지털 혁신을 원하는 기업고객을 위한 전문 솔루션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인 슈나이더일렉트릭 익스체인지를 통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풍부한 고객 과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새로운 협업 사례도 공개되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체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전자 부품 및 임베디드 솔루션의 리더인 세계 최대 유통사 애브넷, 영국 아이서톱 및 디지털 트윈의 선두 업체인 소트와이어와의 협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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