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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6월 말까지 차량용 도로명판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총 431개 설치를 완료했고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추가를 위해 2회 추경예산을 확보해 이면도로 및 골목길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115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도로명 주소 안내시선물 부족으로 인한 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 교부세 2천만 원을 포함한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설치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의 위치 안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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