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12.6 금 16:48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시흥시, 옥구천 계면활성제 유출 행위자 적발주방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상수도 이용해 유출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09:18: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폐수배출업소를 통하지 않고 부지내 우수관로로 유출시켜 계면활성제가 옥구천까지 흘렀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옥구4교 일원에서 발생한 계면활성제 유출로 인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 계면활성제로 추정되는 물질을 우수관로를 통해 옥구천으로 유출시킨 업체를 적발하고, 스마트허브 폐수배출시설 인허가 및 지도점검 담당 기관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에 조치를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9시경 옥구천에 거품이 발생하고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현장 확인했다.

그 결과, 우수토구에서 거품이 발생하고 작은 물고기들이 폐사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기관인 경기도 수질관리과에 사고 상황을 전파하고, 상류부 우수 맨홀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며 약 1.2킬로미터를 역추적한 결과 오염행위자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주방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사업장에서 폐수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폐수배출업소 신고사항과 같이 전량 위탁처리 하여야 함에도 이를 위반하고, 상수도를 이용해 그대로 부지내 우수관로로 유출시켜 옥구천으로 유입됐다. 이로 인해 하천의 수질오염과물고기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시흥시는 이번 수질오염 사고를 계기로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며,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는 한편 오염행위를 강력히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 옥구천에 떠다니는 거품
   
▲ 물고기들이 폐사해 물 위로 떠올라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서울그린트러스트,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숲 조성 활동 전개
2
환경공단-한국전력기술, 환경·에너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
3
환경보전협회, 학부모-자녀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실시
4
산림청, 영천 ‘별빛유아숲체험원’ 개원식 개최
5
LH, 제 4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6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7
부산시, 대기측정대행사업장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8
기상청, 여전히 상승하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농도
9
파주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
10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 확정

볼보그룹코리아, ‘제 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볼보그룹코리아, ‘제 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2월 4일 ‘제 4호 볼보 ...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