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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아바이마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호도선(이하 ‘갯배’) 승·하선장 노후데크 교체, 막구조물 설치 및 주변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갯배 주변데크는 지난 2010년 목재로 설치, 노후·부식이 심각해 경관 저해는 물론 이용객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전반적인 공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당초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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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구조물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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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동 데크정비(공사 후) |
지난 2월에서 4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였고 내역서와 도면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 5월 시공업체를 입찰공고로 선정, 지난달 2일 준공하였다.
아울러 본 공사이후 이용대기 인원의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원형의자, 벤치를 추가로 시설하였고, 장애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진입로를 설치한 바 있다.
이에 이용객들은 우천시 또는 성수기 무더운 날씨에 막구조물 밑 벤치에서 대기할 수 있고 조명트리 이설·정비로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갯배는 속초관광노선 중 빠질 수 없는 대표 명소로 지난달 승객이 100만 명을 넘을 정도의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갯배를 이용함에 있어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속초시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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