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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링링' 대비 간부회의가 진행되었다 |
속초시는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태풍이 상륙하기 4일 전인 지난 3일부터 속초시 분야별 비상대비체제를 가동하여, 관광, 도로, 건설, 건축, 하천, 해양, 산림, 환경, 농업, 산불피해지, 재해취약계층 등 각 분야별 중점 대비조치를 시작하였고,
5일 오전 8시경 전 부서장이 참석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태풍대비 추진상황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및 향후 대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논의하였다.
태풍이 상륙하기 1일 전부터는 전부서 직원의 3분의 1을 각 동에 배치하여, 호우를 동반한 강풍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예찰 및 대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이 상륙하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태풍대비 활동을 역점 추진함으로서 태풍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속초시와 유관기관 대비조치 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태풍대비 및 대응조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비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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