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하동군, '산소샤워 힐링여행' 극찬 속 진행국내에서 공기가 가장 깨끗하다는 의신계곡 따라 설산습지까지...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14:26: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정 지리산의 탄소 없는 마을을 여행한 힐링 전문가들이 하동군의 탄소 없는 마을 '산소샤워 힐링여행 프로그램'에 극찬을 보냈다.

'산소샤워 힐링여행'은 지리산 기슭의 화개면 일원에 조성된 국내 육지 최초의 탄소 없는 마을을 세계인이 참여하는 힐링상품으로 활성화하고자 국내·외 힐링 전문가를 초청·운영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섯 개 단계로 이뤄졌다.

▲1단계는 '자연을 만나다' 탄소 없는 마을 힐링 푸드 체험, ▲2단계 '자연과 하나 되다' 산소샤워길 걷기 체험, ▲3단계 '자연에서 나를 찾다' 칠불사 부자(富者) 템플스테이, ▲4단계 '생각의 혜안을 보다' 천년 차밭 워킹 및 차(茶) 명상, ▲5단계 '자연과 인사하다' 섬진강변길 걷기, ▲6단계 '자연을 선물하다' 알프스 푸드마켓 쇼핑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주말·휴일 이곳에서 김경태 ㈔노르딕워킹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 임후남 서대문안산힐링학교 이사장, 이헌중 뮤지션 등 분야별 힐링전문가 및 여행가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몸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산소샤워 힐링여행'이 진행됐다.

이들은 폴(pole)로 스윙하며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몸의 균형과 활력을 주는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며 신체적 리듬을 찾는 라인댄스와 명상프로그램, 자연 속에서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힐링 여행을 했다.

특히 지리산의 청정 공기를 포집해 공기 캔을 생산·판매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하다는 의신계곡을 따라 설산습지까지 3.5㎞를 노르딕워킹으로 걸으며 시작된 산소샤워 힐링여행은 참여자들에게 감동의 시간이 됐다.

힐링여행 참가한 박정심(60세, 서울 서대문구) 씨는 "지리산에서 나는 산나물로 만든 힐링 푸드와 깨끗한 공기 속에서 하는 명상이 온몸의 기운을 나게 한다"라며, "이번 산소샤워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힐링전문가 김경태 대표는 "전국에서 이렇게 훌륭한 자연과 함께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며 "산소샤워 힐링여행을 통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치유하는 대표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