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10.21 월 16:25
환경환경뉴스
SL공사 드림파크수영장, 지역명소로 거듭나폐기물매립장에 조성된 국제경기장을 지역주민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08:4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드림파크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는 4일 개장 1주년을 맞은 인천 서구 드림파크수영장이 10만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폐기물매립장 자리에 조성한 드림파크수영장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수영·수구 경기를 치른 50m 국제규격의 수영장을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 곳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에 50m 10레인, 1,000석의 관람석, 샤워장, 문화강좌실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4일 개장 이후부터 올해 8월 30일까지 약 10만 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드림파크수영장 전경

소금물전기분해 장치를 통한 수질관리, 500대 이용이 가능한 주차장, 강화유리를 통한 자연채광, 인천 서구 지역 4개 노선 무료 왕복 셔틀버스 운영 등이 인기비결로 꼽힌다.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 강서구와 김포시 등에 거주하는 수영 동호회원들의 이용도 느는 추세다.

특히, 인천 서구 등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은 57%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고, 운영·관리 인력 19명 중 13명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인천 서구 소재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의 생존수영을 비롯해 간재울 중학교 카누부, 검단초 및 명헌중 수영부 등 체육특기생 훈련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드림파크수영장을 수영꿈나무 육성기지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드림파크수영장에서는 개장 1주년을 맞아 10월 등록고객 전원에게 수영모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송동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문화공원처장은 “드림파크수영장을 비롯해 기존의 골프장, 야생화단지 등도 이용객이 늘면서 일상적으로 수도권매립지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라며, “공사는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수도권매립지가 환경개선과 휴식이 공존하는 ‘환경복합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도권매립지 개방시설인 드림파크CC 골프장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2
환노위 국감, 여러 환경문제 해결에 '현재진행형'
3
KEITI 제작 웹드라마 배우 전효성, 최규진 출연
4
원자력환경기술개발, 일본 학술지에 소개
5
국립공원공단 & 포장재공제조합, 자원재활용 홍보
6
신창현 의원 "새만금호 3~4급수 달성 실패"
7
‘안면도 관광지’ 사상 첫 본계약 체결
8
북한산국립공원, '자원재활용 캠페인' 전개
9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둔갑, 농약도 검출
1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청렴 실천 결의 다짐

한국다우, ‘2019 한국다우 우수논문상’ 시상

한국다우, ‘2019 한국다우 우수논문상’ 시상
한국다우(대표이사 유우종)는 국내 순수화학 및 전자소재 분야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