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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미숙)는 22일과 오는 29일 제천시 내토중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은 56명씩 5회, 3종 체험으로 진행되며 ▲식용곤충 요리사 체험 ▲흙으로 도자기 빚기 ▲만다라 문양 가방꾸미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농촌 체험교실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어 작년에는 3천164명의 학생들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학교 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 문화를 자유학가제 와 연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체험은 총 27종의 농촌체험 프로그램 중 7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올해 처음 도입한 방문체험 운영으로 회당 체험인원 증가와 함께 전체적인 체험 신청인원도 늘어났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농촌 체험교실은 현재까지 1천344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찾아가는 체험은 415명이 참여하였다.
강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촌, 바른 먹거리를 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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