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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관광객 유치 총력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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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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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체인형 관내 호텔, 울산전담 여행사들이 한데 뭉쳐 태화강 국가정원 관광객 유치에 총력이다.

울산시는 최근(7월 26일) 태화강 국가정원이 지정되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전담여행사 및 관내 호텔 관계자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참석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길과 삼호지구 철새도래지를 현장 답사하며 체류형 관광상품, 패키지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상품을 내놨다.

신라스테이는 ‘아이러브울산’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후 시원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선불카드와 서머 리미티드 토퍼를 증정한다.

스타즈호텔은 9월초부터 자전거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전거를 타고 태화강변을 둘러보며 국가정원을 관광할 수 있도록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며, 준비된 자전거가 소진될 시에서는 택시비를 지원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디럭스 스위트룸을 정상가 대비 80% 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호텔 내 페닌슐라 뷔페도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머큐어앰배서더(북구 강동)는 오퍼스 레스토랑을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라한호텔(구. 현대호텔)도 8월 말부터 숙박+조식 할인 패키지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울산전담여행사에서는 가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을 기점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소개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로망스투어에서는 울산이 산업도시 울산에서 생태도시 울산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또 다른 울산’이라는 1박2일 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아름여행사에서도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울산전담여행사는 작년 인센티브 지급 기준 단체관광객 모객 우수 여행사 10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가을여행 기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호텔과 울산전담여행사와 상호 협력해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이 열리는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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