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부산 치유의 숲, 마을버스 정류소 신규 운영
진보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6  13:4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8월 1일부터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소재 '부산 치유의 숲'에 마을버스 정류소를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치유의 숲은 지난 2017년 개원하여 지금까지 1만 4천여 명이 숲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치유 및 힐링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동안 대중교통과 연계성이 떨어져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 이번 대중교통 수단인 마을버스가 부산 치유의 숲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부산 치유의 숲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구 범어사역과 철마면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3번을 '부산 치유의 숲'까지 노선 연장 운행하여 '부산 치유의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으로, 버스는 하루 18회 운행하고, 배차간격은 60분이다.

한편, 2017년 개원한 영남권 최초 '부산 치유의 숲'은 총면적 153ha의 부지에 연면적 325㎡의 방문자센터, 숲문화센터, 학술림 연구동 배치 및 6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로는 숲속치유마당, 풍욕장, 숲속명상터, 솔바람 쉼터, 마음 나눔터 등이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숲,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쉼이 있는 숲,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 마음의 숲,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시 찾는 숲,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태교숲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일 2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2시간정도 소요된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치유의 숲 방문자 센터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정류장 신설 운영으로 '부산 치유의 숲'이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보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