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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9일 귀농인과 귀농 예정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양시로 귀농한 농업인 및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정보와 농업 전문지식을 제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근 부산, 울산, 창원에서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귀농인의 관심도가 높아 접수 기간에 38여 명의 희망자가 교육을 신청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총 15회 교육시간 64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주요작물의 재배기초이론 및 귀농·귀촌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료 및 교재비, 견학비 등은 전액 무료이다.
최용해 농업지원과장은 개강식에서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위생적 관리와 농약 안전사용 안내(PLS 제도) 준수 등을 당부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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