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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미래숲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1기 부산환경녹색봉사단'을 중국 베이징 및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부산 청년들의 황사,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한·중 청년의 상호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부산 지역의 대학생 30명으로 이뤄진 제1기 부산환경녹색봉사단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지난해 6월 베이징에 개소한 한중환경협력센터에서 특강을 듣고 한중 대기환경 정책 및 향후 양국 환경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봉사단 파견은 시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해외 나무 심기 활동으로 ▲한중 대기환경 정책 및 향후 양국 환경 분야 협력 방향 특강 ▲내몽골 쿠부치 사막 한중 우호의 숲 견학 및 사막트래킹 ▲나무 심기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파견하는 부산환경녹색봉사단은 우리 시 차원에서 사막화, 황사와 같은 대기 환경 문제에 대한 한중 청년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기후변화 등 동북아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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