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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1954년생이면 생일과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으로 콧물이나 기침 분비물로 전파되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침습 질환과 합병증 발생률을 높여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폐렴구균 감염증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은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다.
만 65세 이전에 병·의원 등에서 접종을 한 경우라면 5년 경과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 보건소에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한 적이 없다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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