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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어린이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연산9동 환경자원관리소에서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6회에 걸쳐 '푸른 꿈나무 재활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재활용 분리수거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쓰레기로 버려지는 병뚜껑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소품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환경리더로 성장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활용 선별장, 자연 학습장, 곤충생태관 등 현장 견학을 통해 교육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푸른 꿈나무 재활용 체험 교실 외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시설 견학, 매주 토요일 재활용품 분리 선별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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