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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종환)는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31일 삼귀 해안변에서 민·관·기업체가 합동으로 바다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 행사에는 두산중공업 임직원·삼귀어촌계 어업인·웅남동 새마을협의회 등 5개 단체원·성산구 산림농정과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폐스티로폼 부자·페트병 등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특히, 두산중공업 직원으로 구성된 다이버 15명이 귀곡동 용호마을 앞 바닷속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다의 날' 기념 민·관·기업체 해안변 합동 정화 활동은 2008년부터 10여년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종환 성산구청장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 정화 활동에 적극 지원해주신 두산중공업 관계자 및 행사 참여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안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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