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갯마을(위원장 홍순주)이 지난 29일부터 3일간 창원시에서 열린 '경남 정보화 마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매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도내 29개 정보화 마을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족갯마을은 지족해협에서 건져 올린 명품 남해 마른멸치와 멸치액젓, 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마늘 등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족갯마을은 대도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먹거리 홍보와 마을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직거래장터에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순주 위원장은 "정보화 마을로 자리매김한 15년 동안 마을발전을 위해 힘을 더해 준 마을 주민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자원 부족과 고령화로 조성 초기에 비교해 어려움이 있지만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 더욱 도약하는 선도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