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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27일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에 대비해 침수피해 방지 등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육감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육갑문 점검은 전담팀을 편성해 남대천 좌·우안 5개소 및 강동면 안인진리, 옥계면의 2개소의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전기배전반 잠금장치 및 작동부 잠금장치 ▲육갑문의 개폐에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물 정비 ▲전동, 수동 개폐 방법 숙지 등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육갑문 사전 점검과 작동 매뉴얼의 완벽한 숙지를 통해 기상이변 등 예측할 수 없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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