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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스마트폰을 활용, 미수거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금정구 음식물쓰레기 스마트 수거 시스템'을 내달부터 장전동1, 2, 3동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관협력사업으로(협력업체 오이스터 에이블·대표 배태관,염주용,이창희) 추진 중인 '금정구 음식물쓰레기 스마트 수거 시스템'은 주택과 소규모 음식점에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았을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거 신청을 하고 구청(대행업체)에서 실시간으로 신청 내용을 확인해 신청자(주민)에게 직접 미수거 사유와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음식물쓰레기 스마트 수거 시스템을 통해 미수거 음식물쓰레기 민원처리 체계를 개선해 업무효율을 향상하고 주민에게 신청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줌으로 주민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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