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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0일 북부권(야로면)에서 건강체조단 및 건강특공대, 일반 주민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걷기 실천 행사를 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제47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준비운동, 바른 건강걷기 자세법을 교육하고 북부보건지소에서 매촌 마을까지 6㎞ 걷기코스에서 진행됐다.
최윤자 군 보건소장은 "고령화돼가는 지역주민에게 건강걷기, 경로당 건강교육, 어르신 체조 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있다"며 "건강걷기는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안전한 최고의 운동이니 이웃과 함께 오늘부터 실천하자"고 권했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1973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7일(세계보건기구 헌장 비준일)이며 올해로 47회를 맞이했다.
군도 군민건강생활실천대회와 한마음치매극복행사, 권역별 건강걷기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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