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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복천)를 비롯한 12개 단체는 지난 2일 깨끗하고 쾌적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송정동 그린 어메니티 사업단' 발대식을 가지고 '도시환경정비의 날' 활동을 펼쳤다.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발대식 후 관내 불결지를 돌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내 음식점 등 상가를 방문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사업단은 주민자치위원장을 필두로 통장, 각급 단체 등 총 200명으로 구성돼 매월 1∼3주 화요일 구역별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담배꽁초 및 무단투기 쓰레기,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내 집 앞, 내 가게 앞 잡초제거 운동을 적극 펼친다.
또한 관내 상가, 음식점, 숙박업 대상 일회용품 줄이기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경진 송정동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송정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각급 단체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메니티 운동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복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우리 송정동은 그린 어메니티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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