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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인류에게 다가오는 또다른 위협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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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2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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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후변화라 하면 지구의 온도가 변한다는 뜻 외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기후변화를 단순히 지구의 온도가 변한다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 기후변화란 용어는 엄밀히 말하자면 ‘근래의 이례적인 기온 변화’이지만 IPCC에서 ‘기후 변화’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이런 주제로 통용될 정도로 많이 쓰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점은 크게는 인간에 의한 것이라는 인재설과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자연순환설이 있다. 

허나 많은 수의 과학자들이 인재설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많이 알고 있고 근현대 가장 이슈가 되었으며 현재 학계에서도 설왕설래하고 있는 온실효과가 인재가 일으킨 기후변화의 대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온실효과 이론은 온실효과에 의해 지구온난화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온실효과란 행성 표면에서 나오는 복사에너지가 행성의 대기를 빠져나가기 전에 온실가스에 의해 차단 및 흡수되어, 열 복사 평형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이다. 
대표적인 예로 지구에는 온실가스와 구름이 존재하기 때문에 온실효과가 전혀 없을 때보다 지구 표면과 대류권이 약 33℃정도 따뜻하게 된다. 
열 복사 평형은 태양으로부터 100만큼의 에너지를 받고 표면에서 100을 다시 방출할 때 이루어진다. 

지구의 대기가 없으면 복사 평형 시 온도는 255K이다. 
이 때 온실효과로 일부 방출 차단이 발생하면, 새로운 평형 온도인 288K로 올라가 ‘흡수 100: 방출 100’양상을 되찾는다. 
천체의 온도가 높을수록 방출되는 열 복사도 커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금성은 대기가 매우 두터워서 표면온도가 수성보다도 높다.

이렇듯 자연스러운 온실효과는 인간이 지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하지만 온실효과가 지나칠 경우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유도하여 빙하가 녹고 이상기온현상이 일어나는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재 온실가스의 과도한 발생에 따라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이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다.
이에 대해 현재 온도 상승은 자연적인 현상으로서 일정하게 돌아오는 주기 중 한 시기일 뿐이라는 설 역시 있으나 그렇다고 해도 1880년부터 지속된 온도 측정 결과를 보자면 지구의 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즉 현재 이것이 인재에 의한 재앙인지 자연현상에 의한 재해인지 결론나진 않았지만 어쨌든 인류는 계속 오르는 지구의 온도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구 온실화가 가열화 되면서 육지의 빙하나 만년설도 녹게 되는데 이것들이 녹아서 사라진 만큼 판이 대륙판의 하중이 줄기 때문에 판의 움직임이 그만큼 격렬해져서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자주 관찰될 정도로 현재 지구의 지각은 폭발상황이다.

결국 해결을 위해선 오랜 시간을 들여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 첫째일 터이나 그 결과란 것이 단기간에 나올 순 없다. 
결국은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한다. 온실가스의 억제라거나 또는 올라가는 기온을 조절하여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등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현실적인 대응책이 될 것이다.

곧 있으면 이 추위가 한번에 찜통으로 바뀔 것이다.

이런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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