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재난 다이렉트지원단’ 출범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08:5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4시간 중장비 신속동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구는 지난 8일 서울시 최초로 영등포구 ‘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을 출범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은 재난 수습활동에 필요한 민간소유 중장비의 다이렉트 동원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장비는 △유압식크레인(2대) △스카이크레인(3대) △지게차(5대) △굴삭기(5대) △집게차(2대) 등 총 5종으로 재난대응에 꼭 필요한 장비로 선정하였고, 영등포구나 인근에 주소지 또는 차고지를 둔 소유자(운영자)를 위촉했다. 위촉인원은 총 10명이고 운용할 수 있는 장비 수는 총 17대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구가 보유한 행정장비만으로는 대규모 재난 또는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재난상황의 대응 및 복구에 시간적 제약이 따랐으며, 단가계약업체를 통한 중장비 동원 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안전을 위한 구정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22일 중장비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다이렉트지원단’ 구성․운영에 대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단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앞으로 지역 내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영등포구 도시안전과에서 장비소유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동원을 요청하고 장비소유자는 연락받는 즉시 재난현장에 도착해 현장을 수습하는 등 24시간 신속하게 재난에 협력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물 안전전담조직인 건축안전팀을 신설하고 지하안전관리팀, 하천관리팀도 새롭게 구성하면서 안전문제에 대한 주민 불안을 불식시키고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체제를 갖추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을 출범해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