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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을 받는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가 수원시와 공동주관하여 지난 7일 수원시청 별관 8층 선마루에서 수원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와 녹색제품 만남의 장’ 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녹색제품 의무구매 교육과 녹색제품 홍보·전시로 이루어졌으며 100여명의 각 부서 녹색제품 구매 담당자들이 참석해주었다. 환경국 김교원국장은 “온실가스는 매년 증가하고 기후변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녹색제품 의무 구매가 시행 된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수원시에서 저탄소 사회를 위해 솔선해야 할 때이다. 물품을 구매할 때 녹색제품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에 신경써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 유미화 센터장은 녹색제품 의무구매 현황에 대해 알리고 수원시의 녹색소비문화 정착을 독려하였고, ㈜친환경상품지원센터 유재식 대표는 기후변화시대에 친환경 제품 사용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녹색제품 구매를 요청하였다.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는 수원시를 시작으로 광명, 구리, 안양, 김포 등 경기도 31개시·군을 방문하여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와 녹색제품 만남의 장을 계획·운영 중에 있다.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소비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의 노력이 경기도 공공부문 녹색제품 구매율의 성장으로 보여 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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