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경기도, 평택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장 특별 점검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09:0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평택시와 합동으로 평택 세교공업지역과 지제역, 고덕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대한 ‘환경오염 배출업소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평택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합동점검은 단속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 NGO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와 시, 지역주민 또는 환경 NGO 등 3인 1개조로 총 4개 단속반을 편성, 세교공업지역 및 택지개발지구 일대의 금속‧주물업, 목재가구업, 화학, 인쇄업 등 6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및 신고 이행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여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 배출 여부 ▲비산먼지 사업장 적정 운영관리 여부 등을 집중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오염물질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원료 투입 과정에서부터 최종 오염물질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점검결과 무허가 등 위반 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 환경사범은 형사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8일 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및 악취배출시설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유도한 바 있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평택 세교공업지역 등 공장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집중점검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신뢰성을 높이는 단속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세교공업지역은 지난해 2월부터 인근에 2,807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현재 2,265세대 입주)됨에 따라 세교공업지역 내 사업장 48개소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민원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