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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및 시장 주변 지역을 클린 구역으로 설정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평일에는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이, 주말에는 클린 콜 인력 8명과 습식 진공청소차량 2대를 투입해 지속해서 관리한다.
또한 무단투기 억제 및 올바른 시민의식 정착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주요 발생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3월 11∼21일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담당 부서와 읍·면·동 직원이 주·야간 합동 단속을 할 예정이다.
생활폐기물을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일반종량제 봉투에 음식물류 폐기물을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등을 미준수하는 행위 등이 집중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아울러 대낮에 쓰레기 배출 없는 깨끗한 도시조성을 위해 종량제 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홍보 등도 병행 추진하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기존 스마트 경고판 46개소 외에 올해 20개를 추가 설치한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 없이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없는 만큼 읍·면·동별로 시민과 함께하는 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사업과 클린 환경개선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마을별 정기 대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범시민 참여 내 집·내 상가 앞 내가 쓸기 운동을 전개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추진만으로는 사업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시민 스스로 깨끗한 환경에 대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동참을 끌어내는 시책 추진으로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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