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기억해 3·1운동 캠페인' 펼친다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6  11:3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3일까지 '기억해 3·1운동 캠페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전 3·1운동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그 뜻을 기리고자 SNS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태극기를 인증·공유하는 캠페인이다.

방법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공식 태극기 이미지 ▲일상 속 태극기 사진 ▲구 자체 제작한 3.1운동 스티커(사이버 포토존) 활용한 사진들을 게시하거나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 후 해시태그 #기억해_3_1 또는 #remember_3_1을 입력하면 된다.

구가 이번에 직접 만든 공식 해시태그는 3·1운동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억하자는 의미가 담겨있고 영어버전도 마련돼 한글을 잘 모르는 외국인과 해외교포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3월 3일까지 접수를 하며 참여자 100명을 선정해 커피, 이모티콘 등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의 이번 캠페인은 과거 일제 강압에 맞서 민중들이 태극기를 나눠 들고 참여해 들불처럼 번진 100년 전 그날처럼 SNS상에서 태극기를 널리 퍼트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또 현재 구는 청사 외벽에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형 통천(12m x 5m)을 게시했다.

당일에는 3·1운동 100주년과 새로운 100년을 기원하며 '3131 디지털 태극기'를 게양한다.

지역 내 옥외광고판 9개소에 31분마다 31초씩 총 31회 디지털 태극기 영상을 송출해 더 많은 사람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이다.

한편 대한독립 선언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음악제'가 3월 2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와 성악의 협연, 합창 등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 회원 및 유가족들을 위로, 격려해 나라 사랑 함양 및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은희 구청장은 "100년 전 선열들의 희생과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새로운 100년을 만드는데 서초구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