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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발생 감축과 녹색생활 시민실천 확산을 위해 주민참여형 '2019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참여 희망 아파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창원시 관내 150가구 이상 아파트(전기/수도사용량이 관리비에 포함되지 않는 아파트는 제외)이며 창원시 그린리더 멘토의 지도를 받아 6개월간(4월∼9월) 경진대회 방식으로 추진한 후 15개 아파트에 2천900만원의 인센티브 및 시장 표창이 주어진다.
신규 참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그린등급과 그린등급 인증을 받은 아파트가 참여하는 골드등급, 최종 골드등급을 받은 아파트가 참여하는 특별상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하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이면 녹색아파트 인증패(그린등급/골드등급)를 수여한다.
평가 기준은 전기·상수도 절감율, 탄소포인트제 가입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녹색실천 활동실적, 주민 참여도 등이다.
지난해 25개 아파트가 참여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율 증가, 가정에너지 진단, 주민그린리더 양성, 주민공동체 회복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의창구 송정주공 등 12개 아파트가 수상했고 종합평가 점수 80점 이상인 진해구 한림리츠빌 등 7개 아파트가 녹색아파트 인증패를 받은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22일까지 이메일(amebalee@korea.kr) 또는 FAX(055-225-4720)로 접수하면 된다.
창원시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은 APT주민의 공동체 회복과 가구별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혜택이 수반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으므로 많은 아파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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