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동권
동서고속철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조속 통과 촉구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8  11:0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속초시번영회와 속초시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30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600여 속초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착공 촉구 속초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에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환경부에 대한 규탄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게 된다.

   

속초시민들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노선이 통과되는 시․군의 지역주민들과 연합하여 6차례의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 주민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2016년 7월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되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설악산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환경부의 완강한 반대 입장에 부딪혀 사업추진이 확정된 지 2년 반이 넘도록 기본 설계마저 착수되지 못하는 등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게 됨에 따라 속초를 비롯한 노선통과 시․군과 고성·양양의 인접시군의 지역사회의 불만이 커져온데 따른 규탄대회인 것이다.

주영래 속초시번영회장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동해북부선과 속초항 북방항로와 연계되는 평화시대의 핵심적인 국가 SOC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유라시아 대륙과의 철로연결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특히 “지난 2016년 7월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된 만큼 정부는 적극적 의지로 조속히 사업을 착공해야 할 것이며, 국토교통부의 미시령터널 하부통과 대안노선 마저 설악산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계속 미루고 있는 환경부의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철수 속초시장과 최종현 속초시의회 의장, 이양수 국회의원 등 속초시의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인근의 인제·고성·양양군 번영회장이 참석한다.

무엇보다 이날 결의대회는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을 촉구하는 설악권 주민들의 의지가 결집된 행사로 설악권 주민들은 이 자리를 통해 동서고속화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고, 또다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반려될 경우 대규모 민간시위 등 대정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