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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월 말까지 농어촌민박 347개소 전체에 대해 동절기 특별안전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건물 노후화, 면적, 관광객 이용도, 난방방식(가스보일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농어촌민박은 추가로 안산 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펜션) 안전점검 자체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사들여 설치하도록 유도해 안전유지에 빈틈없이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농어촌민박 특별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해 예방주사 같은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농어촌민박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31-481-23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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