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지역네트워크영남권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 개최’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7  09:24: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을 위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가 오는 10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시민 및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직접 백리대숲 조성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민선7기 시정 슬로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에 맞춰 사업시행 계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의 특화된 관광자원인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총40km 구간에 대나무 숲을 조성하게 된다.
현재 백리대숲 조성 사업은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 및 단절구간의 식재를 통한 대숲의 연속성 확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접목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대나무식재, 대숲가꾸기 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거쳐 백리대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는 시민․단체․학교․기업 등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일정공간을 부여해 식재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직접참여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백리대숲을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문화공간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롤모델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대토론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10일 오후3시까지 시청 대강당으로 오면 송철호 울산시장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