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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월 2일, 시무식을 마치고 곧장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해년 새해의 시작을 '도시재생'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봉래1동 대통전수방 프로젝트(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 현장 답사에 이어 대평동(남항동) 깡깡이 생활문화센터에서 영도구청장, 행정관계자, 마을대표 및 도시재생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평동마을회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새해 떡국으로 마련된 오찬간담회는 각 도시재생사업별 추진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주민+전문가+행정'의 도시재생 삼위일체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또한 문체부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수렴과 논의가 이뤄졌다.
영도구는 2019년 한 해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주민체감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구정발전을 위해 민관이 하나가 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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