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최문순 도지사)는 삼성전자(전찬훈 센터장)‧삼진엘앤디(이경재 회장)와 26일 오후 2시 통상상담실에서『강원도 사회공헌형 탄소배출권』협약식을 개최한다.
본 협약식은 강원도가 ‘12년부터 역점 추진하는 사회공헌시책을 보다 확대하여, 사회공헌과 탄소배출권을 연계한 모델로 ’17년 강원도 안심귀가길 조성을 위해 약 18억원 규모의 LED보안등 조명 교체 감축사업을 통해 15개 시군에 약 2,700여개의 LED보안등을 교체하였으며, 이에 감소되는탄소배출권에 대하여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외부사업에 등록 및 인증을 하여, 10년간 감소되는 약 2,290톤의 탄소배출권에 대하여 삼성전자는 50%의 배출권을 강원도에 양도하여 강원도는 90%, 유지보수를 맡게 되는 삼진엘앤디는 1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강원도 사회공헌형 탄소배출권 협약식”을 통해 사회공헌과 연계한 탄소배출권 모델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