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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과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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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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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래닛 반려나무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Double A)가 오는 15∼16일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블에이는 서울로 7017의 공식 후원사로서 작년 9월부터 서울로 동쪽 구간의 대형화분 일부를 가꾸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블에이와 서울로 7017의 인연은 기업, 지역사회 그리고 환경의 지속 가능한 상생이라는 공통된 가치와 철학에서 비롯됐다. 더블에이만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인 칸나(KHAN-NA)란 논과 논 사이의 ‘자투리 땅’이라는 뜻의 태국어로, 약 150만 명의 태국 농민들에게 복사용지의 원료가 되는 특수 묘목 ‘페이퍼트리’를 분양해 논밭의 자투리 땅에 심게 한 후 이를 되사는 방식으로 농가에 부가 소득을 제공하고 이렇게 심어진 약 4억 그루의 ‘페이퍼트리’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잃어버린 아기 페이퍼트리를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로 7017 목련마당 인근 대형화분 일부에 숨어있는 아기나무 캐릭터를 찾으면 더블에이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나무 심는 기업, 트리플래닛과의 협업으로 특별 제작된 반려나무와, 사무용품이 담긴 서울로 데스크 키트, 그리고 배러댄알콜 소이캔들이다. 아기 페이퍼트리 캐릭터를 찾아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선물 세 가지 중 한 개를 받을 수 있다.

더블에이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해 “더블에이를 사랑 해 주고 지지 해 주는 소비자 여러분과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라며, “서울로 7017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블에이의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5∼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블에이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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