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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본부장 대행 김종)는 나눔 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오는 30일 아름다운가게 분당 이매점과 함께 공단 임직원의 소장품을 기부하고 판매하는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하루'는 현재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성능이 온전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하루 동안 재판매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라는 이름으로 공단 본사 및 지역본부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 분당 이매점, 영등포점, 부산 사상점, 대구 수성점, 대전 탄방점, 광주 첨단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본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물품 241품목을 기증받아 아름다운가게 분당 이매점에 기증했다.
판매 물품은 의류, 잡화, 가전, 도서 등으로 판매가 가능한 물품을 공단과 아름다운가게가 엄격하게 선별했다.
또한 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 분당 이매점에서 직접 판매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성남지역 소재 취약계층의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분리배출표시제도 등 자원순환제도 운용 기관으로서 그동안 헌 옷 기부행사, 자원순환 바자회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개최해왔으며, 지난 6년 동안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총 8천900만원을 기부했다.
김종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대행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자원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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