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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 한파일 수 빈도와 강도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한파에 따른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18년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 감시체계는 도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25개소와 보건소 16개소에서 한랭 질환((저체온증, 동결(표재성, 조직괴사, 다발성 신체부위), 비동결(참호족·침수족, 동창, 기타 등))으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의 사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발생 정보는 강원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T/F팀 및 질병관리본부에 공유돼 한랭 질환의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 활동 자료로 활용된다.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2019년 겨울철 기온은 평년(-0.5~9.4℃)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도에서는 감시체계 운영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 시·군별 예방사업, 캠페인, 홍보 활동을 펼쳐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제공과 한랭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예방 행동을 유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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