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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22일부터 2일 간 한국수력원자력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춘천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에서 열린 워크숍은 지난 2016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 수리시설실 직원들과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양수사업소 관리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워크숍에서 두 기관은 산업재해 안전사고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드론을 활용한 댐 안전관리 시스템’ 등 시설물 안전분야의 과제에 대한 사례 발표와 토의도 이어졌다.
첫날에는 드론을 이용한 댐 안전관리 시스템 실습 및 전시를 통해 ‘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토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수력구조물 현대화사업, 보수보강 사례와 관련한 기술 공유 등으로 시설물 안전분야와 관련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시설물 관리자 및 점검자 대상 안전교육을 통한 산업재해 사전 예방 ▲수자원 안전관리 분야의 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처방안 등도 논의했다.
둘째 날은 두 기관 간 현안사항에 대한 분임토의와 현장견학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개선방안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영종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산업재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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