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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하은희)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해결을 위해 정부에 ‘유류세 상향 조정’과 ‘화물차 유가보조금 폐지’ 등의 정책시행을 요구한다.
최근 정부가 미세먼지해결을 위해 ‘클린디젤’ 정책을 공식 폐기했으나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에는 경유차 문제의 핵심인 ‘유류세 상향 조정’과 ‘화물차 유가보조금 폐지’는 정책에서 빠져있기 때문이다.
친환경차 보급 예산이 81%로 책정된 정부의 대기오염발생원 관리예산안은 우선순위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자동차 기업만 배불리는 예산 책정이다.
화물차가 경유차 미세먼지 비중의 68%를 차지함에도, 한시적이라던 유가보조금을 지속적으로 경유화물차에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세먼지센터는 국회의원과 고위관료가 먼저 친환경차로 바꿀 것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의원님부터 경유차 이제 그만’ 기자회견 및 포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후 주차된 관용차에 캠페인 메시지 ’나부터 경유차 그만‘이 적힌 풍선을 다는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며, 또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관용차로 이동하는 국회의원에게 경유차 사용을 자제하는 ‘스톱 디젤(STOP DIESEL)’ 인증샷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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