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3.15 금 16:56
뉴스
지난 3년간 광역시·도 수돗물 음용 노력 엿보여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08:48: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전국 17개 특·광역시(의회) 청사 음용시설 현황과 예산>에 대해 실태조사 한 결과 울산광역시가 청사 내에서 수돗물 음용 솔선수범으로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2018.9.03.~10.04)

울산시는 본 단체가 2015년에 진행했던 조사에선 경비실 씽크대에서 직접 물을 마신다고 파악됐으나, 올해 조사에선 생수 보급기 62대를 설치해 소위 ‘말통 생수’ 대신에 수돗물을 담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진하지만, 공공기관의 수돗물 이용 활성화의 노력으로 평가된다.

또, 경기도의 경우 예전엔 수돗물 음용이 전무했는데, 올해 조사결과 음수대가 2대 설치돼 있었다. 그러나 향후엔 경기도에서는 시행중인 <일회용 병입수 사용제한 및 수돗물 음용 촉진 조례>에 따라 2019년 이후 신축하는 본청 청사에 수돗물 음수대 12대를 설치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조례 시행에 따른 경기도 수돗물 음수대 보급 추진계획> 경기도 정보공개청구, 2018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번 조사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 중 청사 내에서 수돗물 음수대를 통해 수돗물을 음용하는 청사는 서울, 광주, 대전, 울산, 부산, 경기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광역도는 공공재인 수돗물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에는 조사대상으로 전국 17개 특·광역시 의회 청사를 추가로 진행했는데, 의회에서 수돗물 음수대를 통해 수돗물을 음용하고 있는 곳은 서울, 대전, 광주, 울산, 경기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상현 위원장은 “수도정책을 담당하는 광역도는 여전히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이 낙후하다.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먼저 수돗물 음용에 솔선수범하는 게 더 나은 수돗물 정책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광역도에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과 음용 실천에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 전국 지자체 통보
2
녹색식품연구소, 대학생 서포터즈그리닛 8기 발대식
3
환경보전협회·삼성SDI, 기후변화·미세먼지 대응 교육 실시
4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1주년 및 ‘맑은하늘’상 시상식 개최
5
한국상하수도협회,국제 물산업 박람회 개최
6
항공관측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원인 규명
7
수원시, 소비자와 녹색제품 만남의 장 개최
8
16회 서울환경영화제, ‘쓰레기 모티브 그래픽 포스터’ 공개
9
볼보건설기계그룹,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캠페인 전개
10
환경부, 지방환경청과 지자체, 미세먼지 총력 대응 중

볼보건설기계그룹,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캠페인 전개

볼보건설기계그룹,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캠페인 전개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Volvo CE)이 환경보호 비영리단체인 ...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