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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전프로그램사진 |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병채, 이하 공단)에서 관리 운영하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지난 10월 31일 염전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염전체험 프로그램은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용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을 하고자 운영됐다.
지난 4월 24일부터 10월 31일(혹서기 8월 제외)까지 6개월간 총 5,982명의 이용시민들이 염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염전 체험 프로그램은 폐염전을 복원한 염전에서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생산 원리와 과정을 알아보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염판에서 밀대를 이용한 소금 생산 체험, 소금놀이터(7세이하), 소금 발찜질, 증정용 기념 소금(500g)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금년에는 동계올림픽 종목 컬링에서 착안하여 소금컬링이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병채 이사장은 “그동안 염전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이용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11월경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방안 논의 등 2019년도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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