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뉴스
올해 전기차 보급물량 3만대 예상, 지난 7년간 누적량 넘길듯미세먼지 대책에 따라 전기차 보급과 충전소 구축 원활히 진행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5  08:5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번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추이를 보면, 지난해 9월 26일 정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이후인 2017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의 보급대수(2만 6,375대)가 2011년부터 2017년 9월까지의 누적 보급대수(2만 593대, 제작사 출고기준 잠정 집계)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에는 추경편성 등으로 인해 연말까지 보급 대수가 3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지난해 2017년까지 누적 보급 물량인 2만 5,593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2만 1,375대로 잠정 집계되어, 2011년 이후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가 4만 6,96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과 더불어 올해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의 보급도 급격히 늘어났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설치된 공공 급속충전기 755대를 포함하여 올해 연말까지 1년간 1,866기의 공공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 급속충전기 설치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설치된 총 933대에서 200% 증가된 물량이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충전기 구축 확대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를 늘렸다.

올해 8월 한 장의 회원카드로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사용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 신용카드 결제로만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를 민간 포인트사·카드사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포인트사·카드사와 올해 9월 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 3개 포인트사 : 롯데멤버스(엘포인트, L.Point),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 △2개 카드사 : 신한카드㈜, 삼성카드㈜

내년에도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충전서비스 개선,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환경부가 진행한 친환경차 국민인식조사(2,626명)에 따르면 신차 구매 시 전기자동차 구매 의향에 대해 전기차 소유자의 경우 77%가 적극적으로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자동차 이용 경험이 없는 국민들도 75%가 조건에 따라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누적 35만 대 보급, 민·관 합동 급속충전기 1만 기 구축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확대 등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